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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억 매출과
85%의 재구매율 달성
성공신화의 주역 육육걸즈!

생각의 한 끗 차이가 만들어낸 신화!

쇼핑몰의 옷은 44사이즈 또는 55사이즈 모델들이 입고 나오는 것이 정석이죠? 하지만 이 고정관념을 깨고 통통족들을 위한 쇼핑몰을 창업하면서 쇼핑몰의 한 획을 그은 육육걸즈!!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표 여성 의류 쇼핑몰에 당당히 포함될 만큼 브랜딩도 마케팅도 잘하고 있는 육육걸즈도 카페24와 무려 14년이나 된 찐 고객사입니다.

현재 자사몰 외 다양한 오픈마켓부터 해외몰까지 운영하면서 육육걸즈도 운영 성장통을 겪었는데요. 성장통을 성장 신화로 탈바꿈한 육육걸즈 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다니 영광입니다. 육육걸즈 소개 좀 부탁드려요.

네 안녕하세요. “자신감을 입자!” 66사이즈 대표 쇼핑몰 육육걸즈의 대표 박예나입니다. 육육걸즈는 2008년에 오픈한 여성의류 쇼핑몰인데요.
66사이즈의 보통 여성들을 위한 옷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시작,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이미지를 갖기 위해 노력해온 것 같아요. ‘자신감을 입자!’라는 육육걸즈의 슬로건처럼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자신감을 주는 의류를 만들고 있습니다.

80만 명의 회원, 85%의 재구매율, 660억 원의 매출 달성, 더불어 신사옥 준공까지..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던데요?

감사합니다. 언론에서는 성공신화라며 그런 키워드를 자주 언급하는데, 의미 있는 결과이긴 하나 저희에게는 더 중요한 게 있어요.
여성 의류사업은 상당히 감성적인 분야니까요. 항상 더 중요한 가치들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부응할 필요가 있었죠.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님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님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방법은 뭐가 있었을까요??

뭔가 원하시는 답변이 있는 것 같은데요?😄 트렌드를 빨리 쫓기 위한 주요한 방법이 마켓플러스였어요. 카페24에서 육육걸즈 자사몰을 오픈한지 어느덧 14년이 흘렀고, 그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경쟁 쇼핑몰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판매채널들이 쏟아졌죠. 고객은 입맛에 따라 원하는 쇼핑몰의 상품을 익숙한 경로를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자고 일어나면 유행은 바뀌어있고 고객의 이목을 끄는 새로운 물류체계가 등장했죠. 이제 고객은 부담 없이 픽한 옷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어요.

그에 발맞춰 브랜드 콘셉트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을 빠르게 제안하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배송 물류 시스템까지 갖춰왔습니다. 동시에 빠르게 바뀌는 시장에서 힘을 갖기 위해 이 변화에 적극적으로 마주하기 시작했죠. 자사몰뿐 만 아니라 해외 몰, 오프라인 몰, 그리고 다양한 판매채널까지 공격적으로 확장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고요. 고객을 마주할 수 있는 경로는 다양해졌지만 그만큼 관리 포인트도 비례하게 된 것이었죠. 그래서 마켓플러스를 선택했습니다.

돌이켜봤을 때 그 결정은 좋은 선택이셨나요?

정답에 가까웠다고 보고 있어요. 마켓플러스를 쓰고 나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워낙 관리하는 판매채널의 성격과 개수가 다양하다 보니 각각의 채널 성격에 맞게 상품을 관리하고 주문을 놓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였어요.

이를 위해선 각 판매채널의 성격을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누락 없이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성실한 담당자 한 명이 더 필요한 셈이었죠. 설령 다른 서비스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기존 자사몰과의 연동성을 고려하자면.. 그 관리를 위한 담당자는 꼭 필요했을 거예요. 이 역할을 마켓플러스가 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상품을 여러번 등록하는 수고까지 덜어주니 우리 직원들도 아주 기특해 한답니다.

마켓플러스에서 특별히 추천하시고 싶은 기능이 있다면?

실질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기능은 주문 자동 수집이 아닐까 해요. 저희가 해외 배송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누락 없이 모든 판매채널의 주문을 쉽게 관리하는 건 아주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자동 수집 기능이 효율과 안정성 면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수정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도 아주 좋아요. 자체 제작 상품의 비율이 높은 만큼 명확한 목적을 갖고 빠르게 상품을 수정해야 할 일이 빈번한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정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더라고요. 판매채널이 많은 쇼핑몰이라면 더욱더 유용할 거예요.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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