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맛과 문화를 향유하다, ‘영앤도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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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에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부단히 노력하고 연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연결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마존, 애플 등의 거대 글로벌 기업부터 이제는 하나의 기업이 된 스타일난다도 바로 좋아하는 일에서 브랜드 가치를 찾아낸 것이 그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카페24의 창의를 가진 열정적인 사람들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 다음 스타일난다, 그 다음 혁신 브랜드의 아이콘은 누구 일지, 카페24 고객, 카페24 사람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공덕 주민이 사랑하는 에스프레소 맛집

‘오디너리핏’, ‘루아르커피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유명 카페일 텐데요.



바로 서울시 마포구 공덕에 위치한 로스터리 브랜드 영앤도터스(youngndaughters)입니다.







영앤도터스는 규모가 큰 로스터리 브랜드가 아님에도 브랜드 이야기를 입힌 굿즈를 만들고 온라인 판매로 커피의 맛과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향유하고 있는데요. 카페24에서 영앤도터스 이기솔 대표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이곳이 카페가 아니라 브랜드 쇼룸이라고요?

영앤도터스 매장은 협소하기 때문에 카페로 운영을 하기에는 너무 작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로스터리 브랜드인 만큼 많은 메뉴를 보여드리기보다는 단순화해서 포인트 되는 메뉴들만 보여드리고 도매를 원하시는 고객님들한테도 커피 맛을 보여드리고 싶어 쇼룸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Q. 잘 나가는 메뉴를 계속 팔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계속 같은 메뉴만 팔지 않는 그런 게 저는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브랜드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소비자들의 관심은 언제든 끝날 수 있잖아요. 단순히 잘 된다고 해서 계속 거기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같은 것을 팔기보다는 뭔가 새로운 걸 늘 도전한다는 그런 브랜드 이미지를 주고 싶었습니다.

Q. 원래 브랜딩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저는 작곡과 작사를 했었는데요. 음악을 만드는 것은 어떻게 보면 브랜딩과 똑같거든요. 수많은 곡 중에서 어떻게 하면 내 곡이 좋게 들릴까? 어떻게 하면 그 귀에 꽂힐까? 그런 것을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음악을 만들잖아요.







제가 카페를 하면서 수많은 카페 중에 우리 영앤도터스가 어떻게 하면 돋보일까?를 생각하면서 다른 업체와의 차별점을 계속 고민하는 거죠. 그런 게 바로 브랜딩이라고 생각해요.

Q. 커피에 빠지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아내가 카페를 하고 싶어 해서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어요. 근데 제가 만든 메뉴가 고객들에게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거예요. 저희가 처음 카페를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서 운영했는데 굉장히 구석이었거든요. 사람도 많이 안 다니는 위치였음에도 저희가 만든 메뉴로 고객들이 주말에 줄까지 서니까 너무 뿌듯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커피가 내가 잘하는 부분이구나 하면서 되게 푹 빠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카페 메뉴들을 저희가 다 직접 만들잖아요. 디저트도 직접 만들고 모든 걸 직접 만드는데 커피 콩만은 저희가 직접 만들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제대로 한번 시작해 보자는 결심으로 고양시의 매장을 정리하고 로스터리 브랜드를 만들고자 서울로 오게 됐습니다.

Q. 영앤도터스 커피만의 차별점은?

영앤도터스는 매 시즌 별로 신선한 생두를 이용해 생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맛을 최대한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둡니다. 커피도 열매이고 과일입니다. 커피가 가진 과일의 산미를 신맛으로만 느끼는게 아닌 기분 좋게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커피가 가진 단맛의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에 중점을 두어 로스팅 추출하고 있습니다. 커피가 가진 고유의 단맛과 산미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앤도터스가 공유하고 싶은 커피의 맛입니다.

Q.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수많은 고객들이 저희 매장을 찾고 원두를 구매하시는 이유는 저희의 열정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끌리는 매력이 있게 하려면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걸 할 때만 그 열정이 생긴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고민만 계속하기보다 일단 시작해 보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아직 내가 ‘그 무언가’에 미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해요. 이미 미쳐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카페24도 매일 찾고 싶은 ‘영앤도터스’를 응원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카페24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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